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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반이나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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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경기의원인지학습연구소
작성일22-06-16 10:57 조회6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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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침에 일어났는데 얼굴에 뾰루지가 났다

 

무척 속이상하고 오늘하루는 망쳤다는 생각이 들었고

 

내 피부가 영원히 좋아지지 않을거라는 속상한 마음이 듬

 

->재앙화(파국적예상)인것 같구요

 

 

 

2.온지 얼마 안된 옆가게 사람이랑 어색해서 인사를 잘 안하는와중에

 

가게사이에 통로가 좁다보니 자주 부딛친다

 

 서로 불편한상태에서 또 사람이 많은 주말이 되자 부딛침은 심해졌다

 

속으로 불편하다고 생각하고있는데

 

옆가게사람들이 나를 노려보며 내욕 하는것을 들었다

 

내가 잘못한것도 없는데 굉장히 자괴감이 들었고

 

 상대방이 밉기 보다는 나는 왜 이거밖에 안돼는 사람인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이건 잘 모르겠어요 과일반화? 

 

 

 

3.같이 일하는사람들이 나에게 말을 걸지 않는다 내가 싫어서일꺼야 ->지레짐작

 

 

 

나의 장점

1. 힘든 상황에서 웃으려고 노력한다

2. 화를 자제하려고 노력한다

3. 왠만하면 긍정적으로 생각한다

 

나의 단점

1. 힘든일이 생기면 회피를 자주 하려한다

2. 끈기가 없다

3. 나의 의견을 잘 말하지 못한다

 

 

벌써 5주째네요 시간 참 빨리가요....

근데 제 주변상황은 쳇바퀴 돌듯 똑같이만 돌아가서

일일기록지에 딱히  쓸내용이 없어요..... 

 

사람도 많이 만나려고 노력해도 항상 만나는 사람만 만나구...

어떻게든 벗어나려고 하는데 잘 안돼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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