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보면 염장글이될수 있어서 글쓸까말까 고민도 했지만, 소소한? 일반사적 이야기도 서로 훈훈한 또는 마음을 여는 첫단계일수 있을 것 같아 소심한 자랑을 하려구요 ㅋ

몇달전부터 계획한건데, 가족과함께 해외여행을 다녀오려구요..

와이프 제가 아플때 ... 지금도 마찬가지지만 무진장 고생했거든요.

아무튼 3.9 ~ 3.15일 까지이구요,

따라서 다음주 참석은 가능한데 그 다음주 참석은 확신을 못하겠네요.

그날 입국이라서 정신이 차려지면 되도록 참석하려합니다..

갔다와서 심신의 불안이 조금이나마 안정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