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1등이군요ㅎㅎ

저번주엔 뭔가 제자리걸음하는것 같기도 하고 해서 우울하고 기분도 별로 안 좋았는데 6번째 수업시간에 같이 이야기도 나누고 특히 끝나고 밑에 카페에가서 같이 진솔한 이야기도 해가면서 기분이 많이 좋아졌고 다시 힘을 내서 열심히 해야겠다는생각이 들었어요. 감사합니다ㅎ

이번시간엔 직면훈련을 위한 준비를 했는데 저는 정말 뭘해야할지 잘모르겠어서 고민하다가 자기소개를 하려고 하는데, 막상 또 자기소개를 하려고 하니 뭔말을 해야할지도 모르겠고 할말도 별로 떠오르지가 않아서 걱정이네요..

이제 4번 남았는데 남은 시간 좋은 결과있었으면 좋겠습니다ㅎ

목요일날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