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만 바쁘고 마음은 허전한 연말이 얼마 안남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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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경기의원인지학습연구소
작성일22-06-15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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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연말에는 혼자나 가족들과 보내는 날이 많았는데
요즘 들어서는 다른사람과 같이 보낼일이 많아지네요
이런게 바로 일반적인 사람들이 사는 방법이겠죠???
그 동안 얼마나 혼자만의 공간에 갇혀 지냈는지 느껴집니다
언제부터 혼자가 편해졌는지 모르겠지만
앞으로는 같이가 편해지길 기원해 봅니다
다시 만날날이 하루 남았네요
이번에 어떤 이야기를 나누게 될지 기대 됩니다
남은 기간 보람차게 보내시길 빌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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