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번째 시간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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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경기의원인지학습연구소
작성일22-06-15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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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인데 다들 마무리 잘하고 계신지요?
네번째 시간 소감입니다. 우선 서로 과제확인을 하면서 이야기를 나누는 과정에서..
다들 겉으로 보기엔 우리가 지금 같이 고민하는 것들을 전혀 할 필요없는 사람들처럼 보입니다. 인상도 좋고 충분히 당당해도 될만큼요. 그래서 다른 분들의 힘든 이야기를 듣고 있으면 '그렇게 생각안해도 되는데 왜 그렇게 생각하시지? 안타깝다' 라고 생각을 하게 됩니다. 다른 사람 입장에서 겉으로 볼 때는 그렇습니다.
하지만 저도 남들한테 그렇게 생각안해도 되는데 왜 그런 생각을 하냐고 답답하다고 하는 말을 종종 듣습니다. 그런 점에서 볼 때 본인의 입장이 아니면 이해하기 어려운 고민의 무게가 각각 있는 점에서는 또 심하게 공감도 됩니다.
시원하게 해결해서 편하게 살고 싶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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