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덟번째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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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21-06-15 11:58
조회3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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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면하기 수업을 마치신 분들께 박수를 보냅니다.
무척 긴장되고 힘들었을텐데.. 모두들 너무 자연스럽게 너무 잘하시던데요...
실제로 봐도 그렇고 동영상으로 다시 봐도 본인이 생각하는 것 만큼
긴장감이 느껴지거나, 어색한 부분은 전혀 찾아볼수 없었습니다.
사실 순서를 기다리는 시간이 가장 힘든거 같습니다.
저는 다음주에 해야겠지만요.ㅜ.ㅜ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댓글목록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저번시간에 못 하신 네분께는 미안한 마음도 드네요. 기다리기가 더 불안한거 잘 알기 때문에...
정해진 순서 없이 그냥 했습니다. 오히려, 뒤에 하는 분들은 더 불안을 경험하니
까 더 좋은 경험이 된다고 생각해주세요. 실제로 할때도 뒤에 걸릴수도 있잖아요? 용기님도 처음보다 아주 많이 좋아졌습니다. 용기를 가지고 하기만 하면 그런 점들을 확인할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