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기)소감 한 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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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경기의원인지학습연구소
작성일22-06-15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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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가입하자마자 비밀번호를 잊어 손*선생님께 부탁하여 다시 가입하고
글을 쓸려고 헤매는동안 5분 소요...ㅎ
이렇게 컴맹은 아니였는데 안쓰다보니 어디에서 글을 쓰나 한참 헤매였습니다.ㅎ
맘은 집에 가자마자 글을 쓰려고 했으나
끝나자마자 어린이집에 애들을 데리고 와서 씻기고 재우고
하다보니 같이 자버렸습니다.
삼일밤을 지새며 나가야되나 말아야 하며 고민만 하다
드뎌 첫 수업...
콩닥콩닥 두근두근 아효~ 내 심장이야...ㅎ
20분 1시간...지나는동안 내 심장은 서서히 정상으로 돌아오고
손*선생님과 원장님..그리고 41기 동기님들의 편안한 자리속에
편안함을 조금씩 느꼈습니다.
결석하지 않고 꾸준히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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