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기] 9th-직면하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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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면하기 2.★
*소00: 직장에서 아침 조회 이끄는 상황/ “하수라니, 사람들은 날 존중하고 있어.”
=> 목소리 떠는 것은 이제 신경 안 쓰이는데, 얼굴이 굳어있을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코멘트>
-강00: 그런 상황에서는 누구나 긴장하는데, 오히려 용기 있게 유머로 회의 주도하셔서 멋있었다.
-박00: 지금 하시는 것 보면, 하수라는 생각 안 해도 되실 것 같다.
-최00: 순서 기다리면서 긴장되었는데, 웃으면서 긴장도 풀리고 즐거운 회의시간이었다.
-조00: 주도 잘 하신다. 본인만 그렇게 느끼는거지 남들은 그렇게 생각 안하는 것 같다.
-성00: 밝은 느낌이었다. 활기찼다. 낯이 있는 사람으로서 기분이 좋았다. 표정 이야기 했는데, 본인만 그렇게 생각하고 느끼시는 것 같다.
*최00: 인수인계 상황/ “떨린다고 바보 아냐.”
=>처음에는 떠는데, 이제는 오히려 말 시작하면 내 목소리에서 자신감 얻어서 떨리지 않는 것 같다. 회피하는 마음가짐은 없어진 것 같다. 발표 시, 내가 느끼기에는 중간에 더듬거리는 것 느껴졌었다. 집에서 연습한 것만큼 다 못한 것 같아 아쉽다.
<코멘트>
-박00: 떨거나 얼굴 빨개지는 것 볼 수 없었다.
-강00: 발표자답게 철저히 준비해 와서 잘 하셨다.
-소00: 실수한 것도 없다. 덧니 매력적이시네요^^
-성00: 속도, 태도 다 잘했다. 걱정 안하셔도 될 것 같다.
-조00: 침착하게 잘 하신 것 같다.
*성00: 우리 회사 설명 자리/ “누구나 다 떨려, 떨릴수록 오기가 생겨.”
=>잔잔하게 계속 떨었다.
<코멘트>
-조00: 전혀 떨리는 것 느낄 수 없었다.
-소00: 성실하고 믿고 맡길 수 있는 발표였다.
-강00: 대표자로서 침착하게 잘 하신다. 목소리가 조금 작으셨다. 목소리 키우시면 좋을 것 같다.
-박00: 떨리는 것 모르겠다. 차분하게 잘 말씀하시고, 호감 가는 목소리로 잘 말씀 하셨다. 묵직하게 잘 말씀하셔서 신뢰가 간다.
-최00: 목소리 톤도 안정 되고, 믿음이 가는 발표였던 것 같다.
★과제★
-상황 기록지 작성하기.
-요약 소감 사이트에 올리기.
오늘로써 병원에서 하는 공식적 수업?은 마쳤네요ㅜ_ㅜ 벌써 다음시간이 마지막 회기라니.. 너무 아쉬워요!!ㅜㅜ
오늘 직면 또한 직접 참여하신 분이던 아니던 한 분 한 분 의미 있는 시간이었을 것이라는 생각이드네요^^ 곰돌이님은 비록 직면을 못해보셨지만, 누구보다 밝고 활기찬 분이시니, 지금까지 배운 내용들을 잘 활용하실 것 같으니 걱정 안 하겠습니다.^^
여러분들 오늘도 수고하셨구요~ 우리 다음 시간에 회식있죠~? 모여서 가는 것이니, 똑같이 7시까지 본원으로 와주시면 됩니다^.^ 여러분~주말 잘 보내시구요! 우리 다음주(8/25 목)에 뵈요^.^
댓글목록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정말 다음주가 마지막 수업이네요~ 항상 수고 해주시는 선생님들이 계셔서
수업도 즐겁게 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행복한 주말 보내시구요
다음주 마지막 수업에 뵈어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