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상황
 - 발표전 내 순서가 다가옴

2.반사적 생각
 - 긴장되네... 이러면 발표 할때 목소리가 떨린텐데.
 - 목소리가 떨리면 사람들이 내가 긴장하는 것을 알텐데.
 - 내가 떠는 모습을 보면 바보처럼 보일텐데..
 - 바보처럼 보이면 지금까지의 나의 성과도 우연처럼 보일꺼야.
 - 잘하자..

3. 인지오류
 - 긴장되네... 이러면 발표 할때 목소리가 떨린텐데.(지레짐작)
 - 목소리가 떨리면 사람들이 내가 긴장하는 것을 알텐데.(지레짐작)
 - 내가 떠는 모습을 보면 바보처럼 보일텐데..(흑백논리)
 - 바보처럼 보이면 지금까지의 나의 성과도 우연처럼 보일꺼야.(파국적예상)
 - 잘하자..

4. 감정
 - 불안,초조,부끄러움

5. 반론적 질문
 - 그 생각은 확실한가? 
 - 100% 확신 할 수 있나?
 - 어떤 증거가 있는가?
 - 반대 증거는?
 - 최악의 결과는?
 - 얼마나 나쁜가?
 - 어떻게 대응할 수 있나?
 - 나중 일을 어떻게 알 수 있는가?
 - 또 다른 이유는 없는가?
 - 그것은 어떻게 된다는 것인가?
 - 다른 관점은 없는가?
 - 이것은 뭘 의미 하나?
 - 어떠하다는 것을 정말 의미하는가?

6. 타당한 생각
 - 왜 긴장되지?
 - 사람들 앞에서 발표하면서 실수할까봐 떨리는구나..
 - 연습한 만큼만 하자, 지금 조금 못하더라도 다음에 잘하면 되지.
 - 내가 떨려서 실수하거나, 목소리가 떨리더라도 남들이 나를 바보 취급하지는 않을꺼야
 - 그동안 업무을 잘해왔으니까, 발표를 조금 못하더라도 조금씩 고쳐 나가자.
 - 이번이 마지막 기회는 아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