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번째 수업후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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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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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수업중 제 떨림에 대한 자동적사고 및 인지오류 반론, 타당한 생각에 대해
적은것을 원장님과 검토해 보면서 느낀점이 많습니다.
여러가지를 자동적 사고라고 적어 놓았는데 생각해보니 핵심은 원장님께서 말씀하신
떨면안되, 잘해야되, 이 두가지가 핵심이더군요. 그러니까 아직 정확히 내가 어떤게
문제인지를 모르고 있었던거죠. 그걸 알아야 어떻게 할 것인가가 나오는데 말이죠.
그리고 실패하면 안되라는 강박증에 대한 나의 타당한 생각도 위안이지만
원장님 말씀하신 '모든 기업이 다 수많은 어려움을 극복하고 지금 존재한다'는
말씀이 가슴에 와 닿았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저도 8월첫째주 휴가입니다. 휴가중에 목요일 저녁은 비워놔야 겠지요..
다음주에 뵙겠습니다.
댓글목록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좀 떨어도 괜찮고, 조금 못해도 상관없습니다. 그런 사장님이 더 인간적으로 보이고 더 여유있어보이고 더 강해보입니다.
휴가중에도 생각바꾸기와 함께 하시면 가족들과도 더 즐거우실겁니다.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뜨거운 여름! 화끈한 휴가 보네십시오!! 혀....혀엉...님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꿀벌님 글써놓은걸 읽고 있으면 어쩌면 저리 노트필기하듯 반듯하게 적어 놓았을까 글 내용 보다도 줄맞춰 적어 놓은 모습에 \"이런사람이구나\" 하고 느끼게 됩니다.
근데 그건 저하곤 완전 반대 입니다. 이렇게 다같이 보는 글이 아니면 알아볼수 없게 낙서하듯 갈겨놓죠. 학교다닐때 노트정리도 잘 안하고, 노트검사할때면 전날 밤에 밤새 한꺼번애 정리하죠. 드리고 싶은 말씀은 저처럼 무질서 하지도 말고,너무 완벽하려 들지 않았으면 합니다. 아우 숨막혀!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이번주가 휴가세요? 가족분들과 즐겁고 행복한 휴가 보내세요~^^
저는 아직 언제갈지 정하지를 못했네요~
수업때 뵈어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