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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3번째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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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21-06-15 10:26 조회46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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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주 목욜에 수업을 받으로 버스를 타고 가는데 희한하게 몸이 막떨렸어요,,,
꼭 발표를 하기전에 순서를 기다리는것처럼요,,, 
제 생각에 저는 저의 문제점인 과도한 부담감 등이 문제란건 알고 있지만 그 문제점을 콘트롤하는것은 아직 익숙하지 않나봐요,,, 버스에서 '난 꼭 잘보일필요는 없다, 부담스러하지말자!'라는 생각을 했는데도 긴장되는게 멈추질않더라고요,,,    이런ㅡㅜ 

댓글목록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긴장이 멈추지는 않지만, 이전보다는 덜 했을거예요. 긴장이 완전하게 멈춰야한다는 생각조차 과도한 부담이 되는 생각일 수 있어요. 점점 좋아지고, 처음과 비교했을땐 많이 좋아지지 않았나요?^^ 좋아진 자신의 모습을 찾으시길 바래요^^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저도 아직까지는 누군가를 만나거나 어떤 자리에 참석을 하거나 그럴땐
참 많이 긴장되기도 하고 불안하기도 하고 그래요...그걸 이겨나가는 과정을
하고 있는 중이니깐 마음을 편안하게 생각해 보세요..저도 노력중이랍니다~
힘내시구용~오늘 수업때 뵈어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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