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중대한 사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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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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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ㅋㅋㅋㅋㅋ 참시간 빠르네요, 벌써 4번째 수업을 끝내구,,,,
담주면 5번째 수업!! 벌써 반을 했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지금 제고향인 진해에 와있어요 약 10년만에 와보네요~
제 동생 군면회 때문에 왔는데 진짜 오랜만에 오니깐 변한거
하나 없어서 어릴적 생각도 나고 너무 반갑네요ㅋㅋㅋㅋㅋ
한데 희한한건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는데 여긴 10년이 지나도 변함없이 후졌네요ㅡㅡ
아참! 저 전부터 40기 여러분들께 여쭤보고 싶었던 말인데,,,,
저항상 느끼는데 여러분들 호칭을 어찌해야할지 모르겠어요ㅜㅜㅜㅜㅜㅜ
제맘대로 형님, 누님하면 싸가지없을것같고, ㅇㅇㅇ씨 이렇게 부르면
완전 버르장머리없고,,, 어떻게 불러야할지모르겠는데 감히 여러분들의
의견을 묻고싶습니다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저무플일시엔..... 호칭을 아저씨, 아줌마로 부르는 불상사가 생길수도 있어요!ㅜㅜㅜ
우리 영어쟁이 아우님은 이미 '야'로 호칭정해낫제?!ㅋㅋㅋㅋㅋ
댓글목록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ㅋㅋ그냥편한대로 호칭은 쓰면돼요^^저두 형누나두 있는데요그냥편하게 ,,,,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저에게도 그냥 편안하게 쓰셔요~ ^^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어??그럼 혹시 담 수업부터 저한테 아줌마 그러시는건 아니겠죠??
그럼 안되는데....아줌마 맞긴 맞는데 그래도 아줌마보다는 누나도 좋고
아님 닉네임으로 부르셔도 좋고...ㅎㅎㅎㅎ
산소같은남자님 때문에 많이 웃고 가네요~~^^
행복한 한주 되시구요...목요일 수업때 뵈어염~^^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생각해보지 못한거 였는데 그게 신경쓰이기도 하겠네요.
산소같은 남자님 전 그냥 님이름에 ~님이라고 부르고 조금 친해지면 이름 막 부를 거에요, 절 부를땐 누나라고 부르면 좋겠네요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우리 모두가 생각 못했던 부분을 재미있게 표현했네요..
그냥 누나 형 그러는게 가장 좋을것 같습니다.
수고하시게 동생!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감사합니다!ㅋㅋ 직접여쭤봣어야했는데 용기가 안나서 이렇게 글로썻었어요
이기회(?)로 형님, 누님들께 더 가깝게 다가간것같네요~ㅋㅋㅋ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산소같은남자님 글 너무 즐겁네요^^ 덕분에 아침부터 기분 좋네요~~
호칭은 만족하시는지요? ㅋㅋ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형. 누님.. 이 정도 표현이면 무난할 듯한데여..안 그래 동상??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