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고쳐야할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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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21-06-14 11:57
조회63회
댓글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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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를 못하고 앞에 나가서 말하면 떨리고 그런것은 중학교 그전부터인것 같기도 하고
좀 불안한 기질도 가지고 있는 편인것 같아요~
몇가지 정도로 요약해 보면....
1. 사람들 앞에 나가서 말을 해야할때 얼굴도 붉어지고 말도 잘 생각나지 않고
불안과 긴장이 극에 달하는것 같아요~
2. 낯선사람이나 말하기 어려운 사람들과의 자리는 역시 말하다가 얼굴도 붉어지는것
같고 많이 긴장되고 불안함.
3. 다른사람들(아이같은반 엄마들)과의 자리에서 실수를 하면 급당황하며, 행동도 부자연
스러워지는것 같고 부정적인(나를 어떻게 생각할까?) 생각들을 많이 하게 됨.
책을 읽으면서도 많이 느끼는거지만 사람들을 참 많이 의식하고 다른 사람들이
나를 어떻게 생각할까? 실수하면 안되는데..이런생각들을 많이 하는것 같습니다~
수업이 끝날때쯤은 많이 변화된 행복맘이 되보기를 기대해 봅니다~*^^*
댓글목록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행복맘님 글 잘 읽었습니다^^ 이렇게 쓰신 글을 10주 뒤 보실 때 내가 이랬었나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많은 호전이 되셨으면 좋겠어요~!!우리 천천히 한 걸음씩 그 희망의 길에 가까워 질 수 있도록 열심히해요^.^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저랑 비슷하네요..^^ 같이 고쳐나가시죠..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네꼭용기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