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번째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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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21-06-14 12:06
조회61회
댓글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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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가지고 있던 고민들을 좀 더 털어놓아서 인지 한쪽으로 후련했고요
여긴 제 약점을 말해도 그것을 극복해주는 곳이기에 마음이 좀 더 편안해졌습니다.
그래도 제 순서가 오니까 즉홍적으로 말해야 하기 때문에 좀 신경쓰이더라고요ㅎㅎ
뭐 말할땐 누구나 말실수 하니깐 그걸 위안삼고 좀 더 용기내서 제 문제점을 극복해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모두 자기 문제점을 극복해보자고요 화이팅~!
댓글목록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고민도 털어놓고, 약점을 편하게 이야기할 수 있고, 말실수도 누구나 할 수 있다고 여기니까 편하시죠?
이런게 함께 하는 우리 모임의 장점입니다. 까리남님의 고민과 약점과 말실수가 앞으로 더 편하게 극복되어가는 것도 함께 지켜보겠습니다.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저도 제가 말할 차례가 오면 조금 긴장되긴 해요~ 그래도 실수해도 다들 이해해 주시니깐 편한것 같아요~^^ 행복한 하루 되시구요 오늘 수업때 뵈어염~^^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마음 편히 수업에 임하고 있다고 하니 다행이네요^^ 말씀하신데로 누구나 완벽하지는 않죠~ 그리고 용기네서 문제점을 극복하고자하는 용기! 굿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