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만에 참석했는데 많이들 오시지 못해서 아쉬웠어요~

인지행동치료가 계속될수록 "내가 그동안 정말 많은 부분을 부정적으로 생각했고 습관처럼 생각하는 구나." 를 느껴요.
이런 생각에 사로잡혀서 생각에 생각이 꼬리를 물고 계속 반복됐지만, 지금은 잘못된 것임을 알고 합리적인 생각을 없을까 한번 더 고민해보게 된 것이 저의 달라진 점이겠지요~

긍정적인 생각과 굳은 의지를 가지기 위해 계속적인 노력이 필요하겠어요. 그러다 보면 새로운 습관을 가질 수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