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래 진료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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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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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과제를 실행을 위해 외래 진료와 책읽기은 진행 중이고,
첫 시간의 감상 올리기, 바꾸어야 할 나의 상태??에 대한 글 올리기 위해 늦은 시간
방문 했습니다.
"적극적으로 노력하면 많은 변화가 있겠지.. "라는 기대와 함께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첫 수업은 약간의 긴장감과 자기소개와 소감에 대한 부담감이 있었습니다.
물론 "과연 잘 선택한걸까?" 라는 선택에 대한 불안감도 있었습니다.
첫 수업이 끝나고 집에와서 생각해 봤는데..약간의 변화 가능성과, 약간의 자신감이
생기는 듯 합니다.
고쳐야 할 점
1. 부정적인 생각 : 주위 사람들에 대한 나만의 상상으로 만드는 부정적인 생각
2. 대인 관계의 두려움: 조금 알고 있거나, 전혀 모르는 많은 사람들 앞에서 이야기 할
때의 두려움 (이것도 부정적인 생각)
3. 상대방 위주로 해주는 배려?: 외래 진료때 원장님 말씀 덕택에 알게된 사실이지만,
이런 생각으로인해 피해 의식이 생기는 듯
우선 여기까지 적어야 겠습니다.
오늘은 한번에 다~ 적었네요 ^^
목요일날 뵙겠습니다.
댓글목록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v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외래에서 뵈니깐 더 반가웠어요^^ 외래보시고 바로 또 글 올려주셨네요~~지금 쓴 글을 두고두고 보면서 10주 과정동안 어떻게 바뀌고 있고, 또 10주 뒤에는 어떠한 변화가 생겼는지 염두해 두고 보고록해요^.^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한번만에 잘 올리셨습니다.
상대방 위주로 하는 배려가 좋은 매너입니다만, 너무 과도하게 배력하거나 나의 짐작으로만 하다보면, 힘든 생각이 될 수도 있습니다.
종은 글 올리셨고 다음시간에 함께 생각해 보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