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번째 시간 소감문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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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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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 천안에 잔디깍으로 온것도 아닌데 요세 계속 직장갔다가 집에서 잠,,
이것만 반복하다보니 이제서야 사이트에 글올리네요,,,,
게으른가봐요,,,
여튼 저 2번째시간 이후 원장님이 말씀하신 베짱으로 사람들과의 만남이어가고 있습니다.
만남이란게 마음가짐처럼 그렇게 잘되진 않지만 예전처럼 누구를 만나는것에 대한 회피는 확실히 줄어들었어요, 아니 줄어들었다기보단 회피를 안할려고 베짱으로 만남니다~
그리구 그때 배웠더 교감신경, 부교감신경도 잘이해했고 실생활에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몇일전 룸메이트가 멀 잘못먹었는지 속이 안좋다길레 저가 "닌 자율신경에 문제가 있다! 당장 병원으로 가라"라고 아는척도 하고 여튼 2번째 시간 저에겐 여러모로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그럼 요번주 목요일날 뵙겠습니다.^^
노가다를 뜃더니 8시도 안됬는데 벌써 잠이오네요,, 게으른가봐요ㅡㅡ
댓글목록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벌써 사이트에 글을 올리시다니, 부지런한 사람입니다.
배우신대로 배짱으로 사람들도 만나러 다니고, 8시도 안 되어 잠이 올 정도로 열심히 일을 하는 귀하는 매우 부지런한 사람입니다.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ㅎㅎ 친구분은 자율신경에 문제있다 하니깐 병원에 가셨어요? 말씀도 재미있게
하시네요~^^ 회피안하시고 베짱으로 만나신다니깐 정말 부럽습니다~^^
저도 안할려고 노력하긴 하지만 그래도 가끔씩은 불안이.....
오늘 수업때 뵈어염~^^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ㅋㅋ글보고 한참 웃었어요~^^ 치료시간에 배운 것을 그렇게 활용하셨구나!^^ 친구가 산소같은남자님 유식하다고 했겠어요^^ 2번 째 시간에 열심히 들으셨나봐요~ 실생활에서도 이렇게 활용하신거보면^^ 좋은자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