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nd) 3/31 수업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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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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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다른 곳에 올렸던 ?.?;; 입니다.
ㅠㅠ 그 땐 다른 곳에 올렸던 것이 왜이렇게 창피했는지;;
때는 두번째 시간!!
확실히 지난 시간보다는 덜 떨리고, 들어가면서 인사도 하면서 들어갔습니다.
(뭐 지극히 당연한 거긴 한데요. 전 수줍어서 그런 것도 잘 못했거든요... 그냥 굽실한 자세로 들어가곤 했죠;; 저한테는 나름 발전이 있었거든요^^)
뭐 딱히 말하면 다른 분들은 숙제를 다 해오셨는데 저만 안했다는거;; 지금 생각해도 계속 걸리네요ㅠㅠ 종이 사라진 줄 알았더니 꺼내니까 나오더라구요;; 본인 자신이 너무 무관심한 걸 느낀 하루였어요^^ 그래서 밤마다 생각해보면서 열심히 작성하고 있습니다ㅎ
상황,신체반응 적는게 아직 남았는데 때마침 오늘 외래 갔다가 말해버려서 그런지 똑같은 내용을 쓰고 싶진 않더라구요ㅠ, 그렇다고 그대로 쓰자니 걸리구 (ㅠ.ㅠ;;) 너무 길어질 것 같아서 일단 줄일께요.
댓글목록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ㅋㅋ웃는모습이 이쁘신 L.J.S.님^.^ 저번 주 일은 쿨(?)하게 잊어버리시고!지금부터 잘하면돼죠~~덕분에 밤마다 과제도 꼬박꼬박하시고 계시잖아요?^^그리고 3요소는 느끼신거 그대로 쓰시면 되니깐 말했던 내용이어도 쓰셔도 상관없으세요~~^^이번 주에는 L.J.S님의 과제를 볼 수 있겠군요 ㅋㅋㅋ우리그럼 목요일날뵈요^.^ 게시판 글 꼬박꼬박 써주시고 관심가져주셔서 감사하구용^^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다른 게시판에 글올리신 거, 저는 잘못 가르쳐드렸나 해서 미안했습니다. 올리신 것만해도 감사했습니다.
저번 외래에서 상담한대로 쓰도 괜찮아요, 그렇게 하기로 했잖아요? 그리고 저도 기억력이 좋지않아선인지 자세한 내용은 까먹었어요.
좋은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상이힘내ㅎㅎ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꾸준히 숙제 하는 게 정말 힘든거 같애~노력하자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