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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를 안 태워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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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21-06-11 12:29 조회4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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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함께 늦게 마쳤는데 어머니가 기다린다며 자기차로 나를 태워주지 않았다. 가는 방향도 같은데 매우 섭섭했다. 평소엔 자기 개인 이야기도 많이 하고, 나하고 비슷한 점도 많다고 하더니... 나 같으면 왠만하면 함께 타고 갈텐데.... 태워 주는 때 보다 안 태워주는 때가 많고 그때마다 이유를 붙인다.

<그때 드는 생각들>
- 나를 싫어하는구나.
- 친구하기 싫어하는구나.
- 사람이 참 이기적이구나.

------> 이번 시간 과제가 어떤 상황에서 화가나거나 불안하거나 우울했을 때, 그때 든 생각들을 찾아보는 것이죠? 오늘 오전에 외래 온 한 분의 예를 들어보았습니다. 참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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