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유가 없어서 세번째 수업을 하루 앞두고 늦게 과제를 올려봅니다.
자동적 사고..
나나 다른 사람이나 누구나 자동적 사고를 한다
하지만 나는 부정적인 사고를 믿고 우울해하는 반면
다른사람들은 빠르게 사고 전환을 한다..
생각을 전환하고 믿는 연습을 해야겠습니다.

금주 자동적 사고 예시
   업무협의로 타부서 팀장님에게 미팅 요청을 함.
   오전에 메일을 보냈는데 저녁시간이 다되어도 회신이 없었음.
   그 업무는 나보다도 해당 부서에서 더 중요한 사항이였음에도 회신이 없다는것에
   '내가 본인보다 직급이 낮아서 내 말을 중요하다고 생각하지 않는건가'
   '만약 임원급에서 요청했으면 이런 반응이 했을까?' 라는 
    생각으로 살짝 기분이 안좋았습니다
   ->오늘은 회의가 많나보네..워낙 바쁜 사람이니깐 잊었나보다... 다시 연락해봐야겠다
    미팅하고 기분좋게 퇴근했습니다.

내일 기분좋은 얼굴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