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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21-06-11 12:12 조회46회 댓글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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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시간에는 소크라테스식 문답법과 어떤 상황이 됐었을때 어떻게 생각하냐에 따라서 생각이 달라질수 있다고 배웠습니다.(예)아이가 바뻐져서 피아노 학원을 못 보내게 됐습니다.) 이말을 들었을때도 사람마다 다 개인차로 생각이 틀렸썼는데 이런한 생각차로 얼굴이 붉어지는 현상이 생겨서 지금이렇게 수업을 받고있는데..수업을 들으면서 조금씩 긍정적인생각 좋은생각으로 변해가고 있는거 같습니다.

과제) 회사에서 상무님과 여직원과의 간담회가 있었다. 상무님께서 애로사항이나 불편한 
      점이 있으면 얘기해보라고 하시면서 이정은씨는 불편한 점이 없나?라고 질문을 
      하셨다. 그말에 집중되는 시선과 무엇가 말을 잘해야 된다는 생각에 얼굴이 붉어 
      지면서 목소리가 잘 나오지 않았다.

자동적사고 : 높은분과의 자리에선 긴장할수도 있써.
             많은사람들과의 자리에선 나븐만아니라 다른 여직원들도 긴장하고 있을꺼야.

생각바꾸기 : 편하게 대답하면 되는거야.
             이런자리에선 말을 유창하게 잘 못해도 상관없써.
             창피한일이 아니니깐 얼굴이 붉어질 필요도 없써. 

댓글목록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상무님은 불편한 점을 이야기하라고 하셨지, 이 직원이 얼마나 말을 잘 하고 얼굴빛이 자연스러운가를 보려고 하는게 아니죠. 쓰신 타당한 생각이 바로 맞는 생각들입니다. 그 생각의 힘을 자꾸 키워 나가시면 되요. 즐거워지는 비밀을 알아냈습니다.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저도 회사는 안 다니지만 다니게 된다면 높은 분들과의 자리가 되면 굉장히 긴장할 것 같아요. 아무래도 실수하면 안된다는 생각이 들것 같아서요. 그런데 생각해보면 인간적인 실수는 할 수 있고 오히려 좋은 인상을 줄 수도 있지만 업무적인 실수는 하지 않게 조심해야겠다고 생각하는 게 맞는 것 같네요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상무님은 긴장되지 않을까요?
남자 직원도 아니고 여자직원들만 있었을텐데....
삼무님은 노랑님이 격의없이 편하게 말하는 것을 더 좋아 하셨을텐데요.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회사에 면접을 보러 가는 상황이라면 정말 말 한마디 한마디 생각해서 신중하게 이야기 하는 것이 맞겠지만 노랑님은 이미 그 회사 직원이잖아요?^^ 열심히 일하고 계신 것도 상무님께서 알고 계실 것이고, 다음에 또 기회가 된다면 혹시 정말 불편한 점이 있다면 이야기 꺼내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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