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전 자동적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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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1 : 모르는 사람과의 어색한 자리
내용 : 아는 이의 사무실에 놀러가서는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다가
배고프다고 뭐좀 시켜 먹자고 하여 탕수육을 시켰다
그런데 탕수육함께 이보단 더 비싼 요리가 서비스로 왔다
둘이 다 먹을수가 없을것 같았다 그런데 나에게 아무런
이야기도 없이 주위에 사람들에게 하나둘 전화를 해보더니
술한잔 하자고 불렀다 나같으면 물어봤을건데 옆집에 누가 있는데
불러서 같이 먹으면 어떨까하고.
시간의 조금지나고 이웃의 부동산하시는 부부가 왔다 비슷한
나이때이지만 얼굴보아하니 깔끔하고 당차보였다
신체반응 : 그냥 얼굴이 좀 굳어지면서 좀 불안해 지기 시작하고 말하는것이
부자연스러워짐
생각 : 나의 남자답지못함을 알게 될거야
나를 우습게 생각하고 막대할거야
내가 긴장하고 있다는 것을 알거야
나의 부자연스러움으로 인해서 분위기도 이상해질거야
결과 : 결국 그 자리가 부담스럽고 길어져서 어색하게 핑개를 대고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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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2 : 위층에 발걸음소리며 소음이 너무 심해 이를 이야기 하러 가야 하는데 .
생각 :쉽게 미안하다고 주의하겠다고 하지 않으며 어쩌지
쥐죽은 듯이 살아야 하냐며 짜증내거나 하면 어쩌지
긴장되 말소리가 떨려서 제대로 말하지 못하면 어쩌지
떨리는 목소리를 듣고는 나를 우습게 알고 더 시끄럽게 하면 어쩌지
반응 : 긴장되서 불안해짐
*** 2005년 당시 교육받던 분의 과제를 올렸습니다. 참고 하세요.
댓글목록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좋은 참고 자료가 되었습니다. 원장님의 적극적이신 모습에 힘이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