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상황
하나님께서 주문하신 방주를 만든지가 벌써 30 년이 다 되간다.
난 태어나서 한번도 비가 내리는것을 보지못했지만, 
하나님께서는 정하신 날에 비를내리셔서 세상을 심판하신다고 하셨다. 
난 부지런히 사람들에게 홍수가 날것을 알리고, 
하나님이 마련하신 방주로 피할것을 말하려고한다. 
(노아)


2.생각
-이 이야기를하면 난 사람들앞에서 비웃음꺼리가 될꺼야
-만약 이이야기를 하게된다면 듣는 사람마다 다 방주로 오도록 완벽하게 이야기해야해.
-저 사람들이 하나님을 싫어하는것같은데 하나님의 방주로 오라고 하면 날 안좋게볼꺼고 듣기싫은말을 햇다고 화를내면서 때릴지도 몰라. 무섭고 창피해서 어떻게 살지?


3.인지오류
지레짐작 , 강박적부담 , 재앙화


4.타당한생각
-그 말을듣고 사람들이 방주로피해 살수있다면 내가 비웃음꺼리가 되는것쯤은 별거아냐
-사람들중에서 내가 가장 하나님의 구원을 전하는자로 적합하기 때문에 나에게 이런일을 시키셧을꺼야. 난 그냥 입벌리고 이야기 하기만 하면되.
-창피한일을 당하든 매맞든 난 내갈길을 가고 할말을 하는거야.


5.말씀
-사람이 만일 온 천하를 얻고도 자기의 생명을 잃으면 무엇이 유익하리요 (막8-36)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 (행16-31)
-....보라 지금은 구원의 날이로다 (고후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