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오늘 수업의 요약 및 소감 
오늘은 지켜야할것와 사회불안증에 대해서 수업을했다. 그리고 자기소개와 자기증상에대해서말이다..
사회불안증은 누구나 가지고 있는것 같다, 발표불안증도 말이다, 
그렇다고해서 그것들을 회피하지 말아야할거 같다. 
극복을 하느냐 못하느냐의 차이지, 그사람의 질의 차이는 아닌것 같다. 
오늘 새롭게 만난 사람들에 대해서 알게되어서 정말 좋았고 나와 다른사람이 아닌 나와 비슷한 증상을 가지고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다른곳에 가면 내가 이상한 사람으로 모르는 경향이 있는덴, 여기서는 터놓고 얘기할수 있는 장이 되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솔직히 가기 한시간전에는 불안, 초조 분노등 부정적인 감정이 느껴져 왔습니다. 가서 수업을 하면서 한시간 이 지난후 정말 오길 잘했다라고 생각햇습니다. 앞으로 인지행동치료 36기 수업에 잘 참가 해서 내자신이 또렷하게 변화되는 모습을 보고 직접 피부로 느끼고 싶다고 생각을 하였습니다. 변하지않아도 절대로 낙담하지않고 그것을 역으로생각해서 딛고 일어 서야겠다고 생각하였습니다.

2. 나의증상 이나 앞으로의 포부?
저는 오늘 수업시간에 말했듯이,,
발표불안 - 손떨림과 땀이 많이 나는 증상이 있습니다, 그리고 대인관계를 형성하는데 굉장히 어려움을 격고 있습니다. 시선처리도 불안정하고 먼저 다가가기도 힘들어 합니다. 
계속 이러한 증상을 가지고 삶을 살아가는 제 자신이 정말 힘들거 같아서 인지행동치료라는 프로그램 36기에 한 일원이 된것 같습니다. 
제꿈은 사회복지사이기에 타인에게 먼저 다가갈수 있어야 하기떄문이기도 하죠,, 제일 중요한것을 못하기때문에 너무 힘듭니다. 그래서 이러한 프로그램으로 인해서 내자신이 변할수 있다면 지금 힘들어도 최선을 다해서 발표불안과 대인관계기피증을 고쳐서 내가 원하는 직장에 취직해서 정말로 훌륭한 사회복지사가되고 싶습니다. 
앞으로 남은 9주 동안 열심히 나가 수업을 들어서 변화할수 있도록 노력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