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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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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21-06-10 12:25 조회42회 댓글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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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난주도 무척 바뿐 시간을 보냈답니다 밤늦께까지 일을하다보니 감기기운이들어
주말를 집에서 잠으로 보내습니다 그리고 원장님 죄송합니다 금요일에
외래방문을 못했습니다 
오늘은 새로입사한 직원이 출근을 하였슴니다 말을 잘해보려고 이것저것 질문을 많이 
해보려고 하였으나 간단한 질문밖에 하지못하고 짭은 업무 내용으로 마무리
매일조회 시간이면 자연스레 농담도하고 분위기를 잡아야 하는데 말이 목에
걸려서 그럴까요  내일은 더많은 애기를 해볼까 합니다 

댓글목록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업무가 바쁘셨고 감기까지 드셨군요. 외래 못 오신거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새로 입사한 직원이 상사가 이것저것 질문 많이하고 분위기를 잡는 것을 기대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너무 부담감을 가지신 것 같아요.
내일은 이런 이야기를 나누기 보기로 기대합니다. 글을 잘 정리하여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무지개님 반갑습니다 말을 잘할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무슨 일이든 잘해야겠다는 관념이 있으면 부담감으로 다가올수 있거든요 ^^ 잘못해도 괜찮아용~ 시간이 지나면 좋아질거라 생각합니다 힘내세요 화이팅 !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바쁘신 와중에 한글자, 한글자 써주신 정성이 엿보이네요~*^^* 새로 입사한 직원이 상사께서 이렇게 노력하고 계시다는걸 안다면 정말 회사를 위해 열심히 일해야겠다는 마음이 절로 생기겠네요~~ 제 상사이신 원장님께서도 이런 노력을 많이 하실거라 생각합니당>_<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레 그 분위기에 새직원도 적응할것 같아요~ 저도 처음 입사했을때 그랬거든요 ^^ 이번한주도 긍정적인생각으로 힘내세요^^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충분이 말을 잘 하셨을거란 생각이 드네여...저희 수업시간만 봐도 알겠네요...^^힘내시고 이따 뵐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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