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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 요약 및 소감과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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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21-06-10 12:12 조회45회 댓글2건

본문

친밀한 관계에서는 좀 더 진실해지도록 노력하라.
       1. 조금씩 자신을 노출하라. 
       2. 완벽한 인상을 주는 것을 중지하도록 하라.
       3. 약점을 좀 보여줘도 괜찮다. 생각만큼 수치스럽지 않음을 알수있다. 
- 가까운 사람들의 사랑을 받아들여라
       1. 관심과 칭찬을 받아들여라, 그리고 익숙해져라
                ‘아니에요→고마워요’
       2. 관심과 애정 표현도 연습하라. 
- 사람들이 당신을 함부로 대하지 못하게 하라
       1. 비판적이고 거부적인 친구에게는 자신의 권리를 당당하고 직설적인 것을 
          구체적으로 말하라. 더불어 친구가 변할 수 있도록 하던지 관계를 끝내라.
       2. 가까운 사람이 결함을 강화하는 한, 결함에서 벗어나기 어렵다. 
       3. 대부분은 당신의 주장을 환영하게 된다. 
       4. 거부한다면 친구 또한 결함의 믿음이 있을 수도 있다.
- 만약 어떤 관계에서 당신의 상대를 비난하는 입장이라면 상대방을 무시하는 것을 
  중단하라. 다른 친밀한 관계에서도 마찬가지이다.
       1. 특히 자식에게 비난, 무시하지 말아라. 
       2. 내가 끊지 않으면 결함의 믿음은 대물림 된다. 자신이 결함이라는 감정과 
         싸운다면 이제 아이들을 함부로 대하지 않게 된다. 
- 변화하려면...
  → 변화는 쉬운 일이 아니다. 그러나 가능하다.  
     : 얼마나 노력하고 참아내느냐에 달려있다.


소감은 내가 그동안 어떻게하면 인간관계를 하는것에 문제가 생기지 않을까에 대한 궁금증들이 대충 다 풀린것 같아서 후련했었다. ^-^

과제 
긍정적착각과 부정적착각 중 내가 자주하는 착각이 무엇인지 사례를 써보자.
- 긍정적인 착각 보다 부정적인 착각을 더 자주 하는 경향이 있는것 같다.
왜냐하면 내 생각에 엄마에게 많은 비난을 받고 꾸중을 받은 것 같아서 긍정적인 착각보다는 부정적인 착각을 사실 더 많이 기대하게 되는 편인것 같다.

긍정적인 착각의 예 : 이성이 쳐다볼때 내게 관심이 있어서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부모님께서 좋은 표정으로 나를 쳐다보시면 내가 뭔가 잘하고 있다는 생각을 하게된다.
부정적인 착각의 예: 문자를 보냈는데, 답장이 몆일째 오지 않을때 왠지 내가 무시당해버렸다고 생각하게 된다.  

댓글목록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문자를 보냈을때 답장이 오지 않는다고 해서 그 사람이 날 무시하는 것이 아니라는것을 가까운 사례에서 알게 됐을 것입니다. 그런 불안한 생각들 말고
우리가 할수있는 긍정적인 착각으로 긍정적인 결과를 이끌어 낼수 있도록 기대해 봅시다^^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내 전화를 받지 않아서 내가 무시 당했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가만 생각해 보면 내도 이런 저런 이유로 전화를 받지 않는 때가 많음을 알 수 있습니다.
긍정적인 생각이 훨씬 맞을 가능성이 큰 생각일 때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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