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번째 과제 올립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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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21-06-11 10:38
조회48회
댓글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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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두 번째 수업을 듣고 보니 내가 너무 다른 사람을 신경 썼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항상 비관적인 생각을 먼저 했던 제가 떠올랐습니다.
2.불안상황에서 말이 막히거나 더듬을 까봐 걱정이 됩니다.
심장이 많이 뜁니다. 그리고 손에 땀이 납니다. 몸이 조금 떨립니다. 가슴과 목이 조이는 것 같습니다. 아무생각이 없어집니다. 말이 빨라집니다.
늦게 올려서 죄송합니다.ㅎ
댓글목록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출근하여 아침에 귀하의 글을 보니 반갑습니다.
귀하의 글을 읽고 기분좋게 하루를 시작하게 하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저녁때 또 즐겁고 유익한 시간을 보내도록 합시다.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벌써 내가 너무 다른 사람을 신경 쓰고, 항상 비관적인 생각을 했다는 것을 깨달으셨네요^^ 신체반응도 자세히 적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수업 받는 동안 나의 이러한 상황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보고, 알면 알수록 치료의 효과는 더 높아질 거라 생각되요~ 오늘 밝은 얼굴로 뵙겠습니다^^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그냥 조금 내성적인 성격이시구나라는 생각이 들지 다른 생각은 들지 않네요...
너무 신경쓰지 마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