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서점을 찾았던 주말입니다.
처음엔 엄마께 오랜만에 책을 선물하고 싶어 찾았던 서점이었거늘...
어느새 저는 정작 제가 읽을 책들을 고르느라 정신이 없었습니다..ㅋ
결국^^
엄마에게 드릴 책 두권을 먼저 고르고 
제게 선물하기 위한 책도 한권 구입했습니다^^
책 제목은 "당신이 희망입니다." 입니다
책 제목만 보고 매우 마음에 들어하며 집어들고 온 책을 아직 한페이지도 넘기지 못했지만
책장을 한장한장 넘기면서 좋은 글귀가 있으면 여러분과 함께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한주도 힘찬 하루하루 되길 바랍니다^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