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업에 대한 요약과 내 생각
페이지 정보
작성자 운영자관련링크
본문
세번째 수업은 인지 모델이 주가 되었다
인지모델이란 어떠한 사건이 자신의 믿음과 경험에 따른 자동적 생각에 의해 신체증상이나 생리현상으로 나타난다는 것이었고, 이를 도식화해서 설명해주셔서 이해가 잘되었다.
나의 믿음과 경험에 따른 생각이란 주로 부정적인 생각들이다. 이런 부정적인 생각들을 어떻게 긍정적인 생각들로 빠꿀 수 있을지 난 여전히 자신이 없다. 긍정적인 생각들로 바꿀려면 일단 긍정적인 사례들을 많이 보고, 경험해봐야한다고 생각하는데 그게 강의실안에서 가능한걸까?.......의문이 든다.
.
.
.
.
.
결국 사건 자체는 바꾸지 못하는 현실에 답답함을 느낀다.
댓글목록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인지모델을 잘 이해하셨습니다. 생각에 따라 기분과 신체증상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 셋은 서로 연결이 되어있어 상호작용하고 있습니다.
지금 자신에게 부정적인 생각도 많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이 생각들을 긍정적인 생각으로 바꿀 수 있을지 자신이 없는 것이 문제라면, 이 역시 내가 평소에 하던 부정적인 생각의 영향입니다.
긍정적인 사례를 많이 보고 경험해 봐야한다는 것도 잘 이해하셨습니다. 지금 벌써 그렿게 하고 있습니다. 우리 강의실 안에서 그리고 귀하의 생활 터전에서 벌써 경험하고 있습니다. 일부는 좋은 효과도 보고 있습니다.
강의실 안에서는 안에서 할 수 있는 것을 하면 됩니다. 그렇게 하고 있으며 벌써 귀하는 이를 토대로하여 밖에서도 잘 하고 있습니다. 이런 것들을 핮고 알고 인정하는 것이 이전에는 잘 하지 않았던, 지금부터 해야할 경험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