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4번째 시간에는 인지오류에 대해서 배웠다.
그리고 부정적인 생각을 긍정적으로 바꾸는 방법에 대해서도 알아본 것 같다.

소감: 7가지 인지오류 중에서 나는 3가지 정도의 인지오류를 하고 있었다.
그 중에서도 특히 평소에도 재앙화(파국적 예상)하는 습관이 있어서 조그만한 실수를 크게 부풀려서 생각해서 혼자서 힘들어하는 부분이 공감이 갔다. 그리고 다른 인지 오류 중에서는 지레짐작이나 이름붙이기를 하는 편이다.

과제: '인지오류 찾아보기'

재앙화(파국적 예상): 오늘 숙제를 안했으니 내일은 아마 밤을 새야할거야/ 오늘 엄마와의 약속을 어겼으니 아마 지금 집에 들어가면 엄마가 집에서 쫒아낼거야/ 시험을 보다가 예상했던것 보다 점수가 안나왔으니 난 꼴지가 될거야. / 오른쪽배가 아픈데 아마 이거 맹장이 아닐까?

지레짐작: 독심술 
내 전화를 안받고 또 문자를 씨ㅂ었어, 혹시 나에게 화가난 게 아닐까?
내 인사를 씨ㅂ었어 혹시 나를 무시하는것이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