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았던 첫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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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21-06-10 11:47
조회58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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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의외로 저 보다 나이가 다들 어리셔서 좀 어색한 감이있었는데,
다들 말씀도 잘하시고 갖고계시는 상처들이 같은것 같아서 공감이 많이 갔습니다.
앞으로 다들 적극적으로 참여하셔서 건강하게 사회활동을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댓글목록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무지개님!!!!!!! 가입하자마자 글 올려주시는 쎈쓰!!! 저 지금 감동 받고 있습니다^^!!! 나이가 비슷하면 분명 공감할 수 있는 부분들이 있겠지만 우리는 그보다 더 끈끈한 공통점이 있잖아요^^ 같은 어려움을 겪고 그 경험들을 나누다 보면 분명 무지개님의 힘든점도 해결할 수 있을 거랍니다^^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첫 시간이 특히 어색한데, 무지개님이 활발히 말씀을 많이 해 주셔서 분위기가 좋아질 수 있었습니다.
서로 밀어주고 당겨주며 도움을 주고 받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