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수업에 대한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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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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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과제주제와 맞는지는 모르겠습니다.;;;그날 정신이 없어서뤼..
내 약점을 다른 사람들이 알면 분명 기분은 좋지 않다.
왜냐면 잘 알지도 못하는 사람인데 나에대해 좋은 인상을 가졌으면 하는게 당연한거 아닐까?
하지만 약점을 안다고 해도 크게 상관하지는 않는다.
단점없는 사람은 없으니까.... 그리고 두번 다시 보지 않을 사람에게는 더더욱 그렇다.
그냥 "이런 사람도 있단다" 해주고 싶다.
하지만 정말 친한 사람(단짝정도?)에게는 스스로 내 약점을 알려주기도 한다. 그리고 그 사람들의 반응을 살피면서 어떤 반응이 나오는지 보는것도 재미가 쏠쏠하다.따라서 스스로 내 약점을 알려준다는 것은 나에겐 완전 특별한 사람이라는 뜻이된다.
댓글목록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장점만 가득한 사람...물론 부럽긴 하지만 매력이 있을것 같진 않네요^^;;ㅋ
또, 다른 사람들이 봤을땐 완벽해보여도 그 완변한 사람또한 아무도 모르는 단점이 있을테구요//토토로 님께서 말씀하셨듯 단점없는 사람은 없을거에요^^토토로님의 단점을 쉽게 찾는 사람도 없을거구요^^우리 좀더 편하게 생각해보도록 하고, 자꾸입이 간질거리는데 이건 비밀 얘기니까,ㅋㅋㅋ나중에 뵈면 말해줄게요,ㅋ수요일날뵈요^^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무슨얘긴지 궁금해지네요^^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쓰신대로 생각하고 행동하신다면 참 좋겠습니다.
내 약점이 상대방에게 피해를 주지만 않는다면 상대방이 뭐라고 할 게 없습니다. 뭐라고 해도 상관이 없습니다.
정말 그렇게 생각하신다면 참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