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정말 아무렇지도 않은 느낌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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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21-06-09 12:19
조회45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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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가 좀 힘든편이어서 정신없이 지내서 그런지 우리 33기 멤버들 덕분에 그런지몰라도
이젠 그런 생각들이 안떠오르네요..알바하면서 사람들하고도 잘 지내고
그러면서 안정된 느낌이에요.
생각해보니 발표공포가 심했을때도 떠올려보면 정말 아무것도 아닌것같고
이제 복학해도 잘지낼수있을것같다는 생각이 들정도로 너무너무 좋아졌어요 ㅎ
학교복학해서 발표할상황에도 잘해낼수있을거같아요.
지금으로선 너무 좋아서 지금처럼만되도 만족이에요
댓글목록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음..사람들과 많이 어울려보고, 알바를 하던지 좀 활발하게 지내면 우리 33기도 좋아질것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우리모두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사람들과 많이 어울리면서 교육시간에 배운 것들을 적용해 본다면 정말 정말 좋아질 꺼예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