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에서 오락프로를 봤는데, 유재석이 서세원쇼에서 나와서 얘기를 하는데,카메라 울렁증 떄문에 손을 너무 많이 떨더라구요.
지금은 그렇지 않고 개그맨 중에서 제일 잘나가고, 지금은 안 떨잖아요.
나중에는 좋아질 거라 믿습니다.

고치기 쉬운 환경에서부터 천천히 노력하고 연습한다면 나중에 일을 할때에도 좋아질꺼예용!!

그래 원숭이의 좋은 사례네. 희망을 갖고 우리 33기 열심이 해보자.~ ^^

주위 사람을 의식하지 않을 수는 없지만, 이전처럼 그렇게 과도하게 예민하게 의식하는 것은 조금씩 고쳐나가야 하겠습니다.
과도한 지레짐작, 재앙화 사고 등이 있었을 우리가 확인할 수가 있었고, 이런 오류들을 조금씩 천천히 고쳐나가는 과정이 남아있습니다. 그럴 때마다 너무 의식하지 말자고 속으로 말하면서 자신을 달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