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기록지
페이지 정보
작성자 운영자관련링크
본문
상황: 친구가 전화를 안받거나 답문자를 안보낼때
드는 생각: 일부러 피하나 날 무시하나
타당한 생각: 바빠서 못받았거나 내 문자를 못 봤을거야
나중이라도 연락 하겠지
상황: 혼자서 아무것도 안하고 있을 때
드는 생각: 다른 사람들은 다들 바쁘고 각자 할 일들을 하는데 나만 한심하게 아무것도 안하고 있어 나는 외톨이 같아
타당한 생각: 이제부터라도 내가 할 일을 찾아 시작하자
혼자서 한숨쉬면서 우울해 할 때 우선 행동으로 실천하자
댓글목록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문자는 정말 못받을수 있어... 일할때나 그럴때 그건 이해해 줘야해. 아무것도 안할때는.... 뭔가 해야 겠지. \"일하지않으면 먹지도 말라\"라는 말이 있으니 무슨일을 찾고 한다는건 기쁜거야. 즐겁게 한번 해보자고~ 여유를 갖고~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맞아용!!! 문자는;;; 저도 엄청 잘 먹는걸요;;; (배부르다;;;) 특히 일하고 있을때는 더 연락을 못받는거 같아용^^ 글구~~~~혼자 멍하니 있을때는 누구나 그런 생각 할 수 있을꺼 같아요!! 물론 저도;;;;; 근데 환야님 말처럼 어서 빨리 할일을 만드는게 좋을꺼 같아요!!! 저는 주로....청소를^^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생각해 보면 나도 어떤 이유로 상대방한테 연락을 미루거나 못 할 때도 있는데, 그런 때 상대방이 나를 그렇게 오해한다면 섭섭하겠죠?
막상 나한테 닥치면 그런 부정적인 자동적 사고가 떠오르기 마련입니다. 앞으로는 이런 경우에 다른 생각도 해보는 습관을 해보면 되겠습니다. 좋은 상황 예를 들어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