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을 수 없으면 희미해졌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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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21-06-09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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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간은 자신의 장단점에 대해서 알게 되었고, 장점보다는 단점에 대해 너무 많은 생각을 했던 것 같다.
나의 성격 형성에는 자존감, 자기표현,현실적 한계의 설정등이 많은 영향을 미쳤던 것 같다.
어렸을 때 부유하게 살지 못한 것에 대해 열등감이 많이 있었고, 불만도 감정표현없이 참을려고 했던 게 많았고, 목표치를 너무 높게 설정해서 실망도 많이 했던 것 같다.
사람한테 여러가지 일들이 있을 수 있는데, 너무 민감하게 대했 던 같다.
잊을 수 없으면 희미해졌으면 좋겠다.
댓글목록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잊을 순 없어도 바꿀 수는 있습니다.
침삼킴도 없앨 수는 없지만, 있어도 달리 받아들인거죠? 그래서 편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