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자기표현이요ㅜ 날 항상 과대평가하는 부모님의 기대가 오히려 절 주늑들게 했던거 같아요ㅜㅜ 항상 내 기대치 보다는 다른 사람의 기대치에 맞추려고 노력했는데 저도 이제 변해보려구요!!! 다른사람들의 기대치는 고려사항이지 필수사항이 아니라고!!! 내가 할 수 있는 만큼 최선을 다하는게 중요하다고!! 마음먹고 있습니다^^ 내가 행복한 선택을 해야 후회가 없는거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