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믿어온 자동적 사고
자신에 대한
제가 첫시간에 말을 많이 해서 다른친구들에게 미안했었습니다.
요번에 원숭이를 알려주기위해 친밀감있게 허벅지에 손을 뎃는데 허벅지를 피하더군요.
그때 이친구가 나를 변태로 알까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고딩에게 말을 많이 거는데 그게 나의 애정표현이라고 농담을 했는데
그때도 나를 변태로 생각하는것 아닌가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근데 그 친구들을 알기에 그런생각을 안했을꺼란 생각은 합니다.
글로쓰려면 자동적 생각들이 많은것 같습니다. 
이런 사소한것부터 시작해서~ 자신에 대한것은 여기까지 해보고요.
미래에 대한
미래가 불안하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계약직이기에
세상에 대한
이건 잘 모르겠네요.~
-특정(대인관계) 상황에서 내가 가졌던 자동적 사고 
상사에게 있을때 실수를 하거나 했을때 "내가 잘보여야 하는데, 왜그랬지?"하는
그런것들이 있는것 같아요.

-오늘 수업내용 요약과 소감
요약은 자동적사고라는것에 대해서 배웠고 그것을 타당한 생각으로 바꾸어야 한다.
그 예로 흑백논리,지레짐작,강박관념,등이 있다.
2시간 30분정도의 시간을 해서인지 지루한 감이 없지않아 있었습니다.
저녁도 안먹고 와서인지 지쳐 있어서 더 그런것 같습니다.
전 대인관계에 있어 많이는 아니더라도 좋아지고 있다고 느낍니다.
책도 다 읽었습니다. 다시 한번더 책을 보면서 채크도 해보려 합니다.
다들 같은 불안으로 해서 만나서 인지 말도 잘 통하는것 같고 좋았습니다.
다음주에는 못보지만 다다음주에 다시모여서 좋은분위기로 2시간 재밋게 보내요.~

참고 : 나 아는사람 뎃글 쓰기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