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길로들어서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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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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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을 같이 하는 사람들도 다 좋았고~ 다른 사람들도 여러종류의 불안을 가지고있다는걸 알게되어 나만 그런건 아니였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고 첫 수업은 괜찮고,
앞으로 열심히 프로그램을 들어서 불안증이 고쳐지길 바란다~
모두들 열심히 해용~
아~근데 옷가게 판매원으로 일을하면 성격도 좋아질거 같고 적성도 어느정도 맞다고 생각이 들었는데... 그 가게 매니저 문제로 어쩔 수 없이 나오게되었어요....
그래서 전문적으로 뭘 배워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학원 수강신청은 일단 하고 2차 면접이 있긴한데요.. 잘 되서 불안증도 싹~ 나아서 취업을하는 것도 차라리 괜찮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댓글목록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글을 길게 썻다가 다시 지우고 씁니다.
먼저 직장에 한 1년만 다니자는 생각은 하셔야 합니다.
어렵겠지만.. 그리고, 전문적으로 배워서 들어가는것. 좋은 생각입니다.
제가 면접볼때 그회사에서 원하는건 바로 쓸수 있는 인재 였습니다.(예외도많음)
불안도 고쳐야하고 취업도 해야하고 둘다 다 해야 하는건 어렵습니다.
그렇다고 못하는건 아닙니다. 최선을 다해서 부딧쳐 보세요.
이글은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아니다 싶으면 그냥 지나쳐도 됩니다.
힘내시길 바랍니다.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동키호테님이 좋은 도움글 남겨주셨네요. 지금 하는일이 잘 안됐다고 너무 좌절하시지 마시고 자신이 하고싶은것, 정말 자신있고 잘 할수 있는 일이 무엇일까? 한번 생각해보시고 신중하게 결정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