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좋아진것 같은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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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21-06-08 12:06
조회5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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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원에서 있었던 일 - 학원에서 주 마다 시험을 보는데 시험을 빵점 맏아서 친구들이 날 보고 친구도 담 쌓더니 공부도 담 쌓았다고 놀려데서 기분이 상해 00하는 소리 하지 말라하고 친구들이 있는 자리에서 나와 버렸다.
2.친구들의 말 나의 대응 - 친구들이 나에게 친구도 담 쌓더니 공부도 담 쌓았다고 놀려데서 00하는 소리 하지 말라고 친구들에게 말했다. 친구들에게 심한 말을 했지만 친구들에게 나의 의견을 말 해서 기분이 나쁘지는 않았다.
3.나의 생각 - 지레짐작후에 앞으로 잘 안 될 생각만 하였지만 마음을 고쳐먹고 나서는 앞으로 잘 하면 된다고 생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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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때로는 화가 나는 상황에서 무조건 참는 것 보다는 상대방에게 본인의 감정이나 생각을 표현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표현하는 방식에 있어서 흥분을 하는 것은 자신의 화를 다 풀었다고 할수는 없습니다. 물론 이런 상황에서 무지개님의 의견을 전달해서 시원했다면 다행입니다..다음에 비슷한 경우가 발생이 되면 감정보다는 이성적으로 대처한다면 지레짐작이나 다른 인지적오류를 범할 실수가 더욱 줄어들게 됩니다^^ 무지개님께서 좋아지고 있는 모습을 저 역시 느낄 수 있습니다^^ 앞으로도 자신감있게 당당한 모습의 무지개님으로 변화되길 바래요~ 하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