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업소감 : 부정적 자동적 사고에 대해서 배웠다. 그런 것들은 대부분 이치에도 안 맞고 대부분 고쳐야 된다고 배웠다. 그러고 보면 그런 것 같다. 내가 생각한 부정적 사고도 곰곰히 생각해 보면 이치에도 안 맞고 확대 해석같은 오류를 범하는 것 같다. 그런 생각들을 없애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2. 고친 긍정적인 타당한 생각.
내 삶의 태도에 대해서 일부분은 고쳤다고 생각한다. 사실 말해서 지금까지 제대로 한 것이 없었고 내 삶은 긍정적 보다 부정적인 면이 많았다. 그래서 그런지 앞으로의 삶에 대해서도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었던 것 같다. 그러지만 나도 모르게 인생지사 새옹지마라는 혼잣말을 중얼거리게 됐다. 앞날에 대한 부정적인 사고에서 조금씩 벗어나고 있다고 생각한다. 과거야 어쨌든 앞날에 대해서는 아무도 모른다고 생각하고 희망적인 생각도 할 수 있는 기대를 갖는 것이 어찌보면 이치에도 맞을 것 같다. 앞날에 대해 희망의 끈을 놓지 말아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