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지 정보
작성자 운영자
작성일21-06-08 11:55
조회59회
댓글3건
관련링크
본문
저번시간때...
말문트기 중에서..
잠시~역할극을 하면서....
그런~가벼운 말들도 안하고 살았나하고 ..
생각해보며 ..
제자신이 ~참 부끄러웠어여 ....
모가 ~그렇게 수줍었는지...
참~!!.......
댓글목록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정말 별거 아닌데, 쉬운일일수도 어려운 일일수도 있는거 같아요. 우리만 이런거 배우는거 아니에요. 제 직장에서도 이런거 공문으로 내려줍니다.ㅎㅎ용기 조금만 내면 될거 같아요.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ㅋㅋㅋ어이쿠 ~감솨합니다 ..
언닝 ㅋㅋ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멍멍...님이 글을 시처럼 써 주셨네요.
내용도 좋고 보기도 아릅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