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목표를 달성했습니까?
 발표라는 중요한 목적은 일단 달성한것 같습니다.

2. 직면중 떠올랐던 자동적 사고
 말이 헛나오는구나 챙피하다..
 왜 저분은 고개를 숙이고 있지? 발표가 재미없나 보구나..
 아 목소리가 떨린다 매끄럽게 해야 햐는데..

3. 타당한 사고를 어떻게 사용하였나요?
 떨려도 발표를 끝마치자고 생각하고 발표를 마쳤습니다.

4. 예상지 못한 자동적 사고와 이에 대한 타당한 생각.
 이 질문은 어떻게 대답해야되지? 나도 모르겠다. 대충대답하자. 아. 쪽팔려.
 이런질문은 다른사람이라도 당황할수 있는것이다!

5. 직면을 통하여 알게 된점
 발표도중 긴장하기도 하고 목소리를 떨기도 하였다.
 그다지 잘해보이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보통 발표때보다 나은것 같다.
 직면이라는 상황을 인지하고 발표를 해서인지 팔다리는 별로 안떤것같다.
 실제 발표에서도 "이것도 직면훈련이야"하고 생각하면 좀 덜 떨릴것같다.

6. 다음 직면의 구상
 제가 발표불안을 느끼는 정도가
 한글발표<영어발표 , 짧은발표<긴발표
 라서 영어로 한 10분정도 발표하면 정말 더 긴장할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