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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기 9회기 : 열심히 듣기 & 직면 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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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21-06-07 12:22 조회46회 댓글1건

본문

* 대화를 쉽게 하는 법
 - 적극적 경청 : Active Listening
 1. 말 문 열기 - 관심 어린 질문
 2. 경청하기 - 잘 듣기
 3. 맞장구치기 - ‘음, 어, 오’
 4. 반영해주기 - ‘정말 힘들었겠구나, 나도 이해가 간다.’
 5. 비판단적 언급 - 비난, 지시, 주의 말기

* 말 문 열기
 - 관심 어린 질문하기
 : 뭐 해? 무슨 일 있었어? 이야기 좀 할까? 심심하지? 그래서 어떻게 되었어? 
  → 정말 관심을 가지고 물어보자!!!

* 경청하기
 - 경청 ; 이야기를 귀 기울여 들어 줌.
 - “당신에게 관심이 있으며, 이해하려고 노력한다.”
 
* 맞장구치기
 - 그냥 듣기만 하는게 아니다. 
 - 행동과 표정 : 웃기, 고개 끄덕이기, 찡그리기
 - 언어적 표현 : 아, 그래, 맞아, 정말. 

* 반영해주기
 - 관심, 이해를 표시해준다.. 
 - 참 기분이 안 좋았어요. →정말 그랬겠다. 
 - 많이 불안해요. → 그렇게 보이네요.
 - 지금 많이 힘들어요. → 힘들었나보죠.

* 판단적 언급을 하지 않는다.
 - 참 기분이 안 좋았어요. → 넌 맨날 그렇잖아. 
 - 많이 불안해요. → 멀쩡해 보이는데 왜 그래.
 - 지금 많이 힘들어요. → 언제 힘 안 들 때가 있었냐?






* 직면훈련 * 
* 임ㅅㄹ님 - 자기소개 & 질문과 대답하는 상황
 : 잘 웃는 것 같다. 약간 내성적인 사람인 것 같아요. 
 : 그렇게 떠는 것 같진 않은데, 처음 보면 조용한 사람일 거다라는 생각은 든다. 별로 불안해하지 않는 것 같다. 
 : 심하게 떠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지 않았다. 
 → 사람들이 쳐다보고 이야기 할 때 조금. 떨리거나 불안해 보이진 않았다. 

* 박ㅈㅇ님 - 발표하기
 : 자세히 몰랐으면 몰랐다고 이야기 했으면 더 깔끔했을 것 같지만, 다른 것은 많이 자연스러워진 것 같았다. 
 : 아주 적절하게 침묵을 견디는 모습을 보였던 것 같다. 
 : 교양과목 시간에 발표자가 발표하는 느낌이 들었다. 특별히 못한다는 느낌 들지 않았다. 
 : 의견을 잘 발표하는 기지를 발휘한 것 같다.  





지선냥's Message

 - 벌써 금요일이 지나가버렸네요~ 다들 한주 마무리 잘 하시고 
   다음 주에 졸업을 위해 조금만 더 힘내자구요^^ 

댓글목록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오늘수업 못가요.. 연락할 방법이 없어서 여기에 적어요
근데 요번주가 끝인가요? ..비도 퍼붓는데 다음주로 미뤄젔으면 좋겠어요
ㅋㅋㅋㅋㅋ 안녕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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