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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기 8회기 : 직면 첫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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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21-06-07 11:51 조회50회 댓글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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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기 8회기


<직면훈련>

* ppt 설명


* 윤ㅇㄱ님
- 타당항 생각 :“준비한 대로만 하면 돼.”
- 직면 : <20점> 노래할 때의 자세. 노래 부르는 것도 똑같다. 어깨 넓이로 발을 벌리고 상체에 힘을 뺀다. 호흡이 아래에서 강하게 올라와야 좋은 소리가 난다. 어깨를 돌린다. <40점> 가슴을 편다. 입안의 모습은 항상 동그랗게. 배는 <30점> 아랫배에만 힘들 준다. 윗배는 나오게 된다. <10점> 자세가 항상 중요하다, 자신감이 제일 중요하고!! <20점>
- 가졌던 역기능적 사고 : “잘해야 해.”, “안 좋게 볼거야. 실수하면 안 돼.”
- 신경 쓰던 것 : 목소리 떨릴까봐, 얼굴표정,
→ 병원에 왜 오는지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앞에 서서 긴장안하는 사람은 없을 것 같다. 약간 긴장하는 것 같긴 한데 저 정도도 안할 수 있겠나?
→ 그냥 되게 자연스러워 보였다. 학교 같은데 서도 과제 제출하고 앞에서 말하고 하는 거 보면 더듬고 그러는데 형은 자연스러웠다.
→ 목소리가 떨리는 게 전혀 안 느껴지고 표정도 안 이상하고, 가수들이 토크쇼 나오는 것 처럼 잘 하더라.
→ 노래 잘하는 내용의 뜻이 와 닿았다.
→ 너무 잘하려고 하셔서 불만이 있어서 문제처럼 생각하신 게 아닌가, 잘 하더라.
→ 자연스럽게 잘 한다. 표정도 그렇고 행동도 그렇고 전혀 긴장하는 모습이 안보이고. 저 정도만 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라.
→ 시선도 자연스럽더라. 이상하게 느낄 게 없었다.
→ 시선 처리 같은 건 저도 부러웠던 것 같다. 눈 한번 씩 다 마주쳐 주시고. 처음에 떠는 것처럼 보이긴 했는데 시간이 지나가면서 자연스럽게 되는 것 같고 내용도 잘 전달되더라.
- 직면 중 떠오르던 자동적 사고? 시작하다가 동숙이 누나만 봤는데, 너무 누나만 본 것 같더라.
- 처음에 시작할 때는 되게 떨렸는데 내용에 생각을 하니까 괜찮아 지더라.
- 타당한 생각 유효하던가? 말하고 난 다음에 말해야 할 것은 뭔가? 생각하게 되더라.
- 예상하지 못했던 자동적 사고? “노래를 해야 하나?”, “상태가 안 좋은데 어떻게 될까?” 기억이 잘 안 나는 것 보니까 이상한 문제가 있었던 건 아닌가 보다.
- 새롭게 알게 된 것은? 시작하고 나서 분위기가 중요한 것 같아요. 잘 할 수 있었던 게, 분위기가 절 잘 들어주시는 분위기였고, 말하면서 내용에 집중했던 게 잘 할 수 있게 됐던 것 같다. ☆과연 여기가 덜 불안할까? 첫 직면 case 였는데, 카메라도 들이대고, 과연 편한 장면이었을까? -> 아니다. 마음이 많이 편해졌기 때문.☆
- 다음 직면 상황은 어떤 것? 생각해 봐야 할 것 같다.

* 강ㄱㅅ님
-“쓸데없는 생각 말고, 최선을 다하면 돼.”
- 직면 : <10점> 멸치 3만원치, <없어요.> 추천 좀 해주세요, 파래. <없어요.> 총각김치, 중국산. 입에 안 맞나 봐요. 총각김치. 맛은 괜찮은데,, <10점> 멸치가 이상해요. 깻잎 맛보고. <20점> * 실수하면 어떻게 하지? 일 처리 잘 할 수 있을까?
→ 잘하는 것 같다. 장사. 단골 될 듯.
→ 화면발 잘 받는다.
→ 질문 대답에 노련하고 능숙하다, 여유로워 보인다.
→ 약간 붉어지는 게 고아 보인다. 생기 있어 보인다.
→ 친절해 보이고, 손님을 편하게 대해준다. 처음 들어갔을 때 인상을 찌푸리고 있는 게 아니가 환하게 웃으면서 대해주니까 안 살 것도 더 사고 싶고.
→ 자연스러워 보였다. 두 분 다 걱정하는 것만큼 긴장 하는 게 티가 나지 않더라.
→ 가게 갔을 때 그냥 나오는 경우가 간 혹 있는데 그렇게 될 일이 없을 것 같다.
- 직면 중에 떠오른 생각? 없다.
- 타당한 생각이 유용하던가? 네.
- 예상치 못한 생각이 있나? No
- 어떤 것을 알게 되었나? 자연스럽게 잘 한 것 같다.
- 다음 직면은 어떤 것 해볼까? 계산하는 것. 머릿속으로.

* 이ㄱㅁ님
-“두리번거린다고 바보처럼 보이는 게 아니야.”
- 직면 : <30점> <40점>
→ 당황하거나 목소리 떨리고 그런 것 신경 쓰이지 않는다.
→ 왔다 갔다 하고 짜증 날 수도 있는데 해야 하는 데로 잘 한 것 같다. → 뭔가를 찾고 있다는 느낌만 들고 어색해 보이지 않는다.
→ 제가 더 당황했는데, 상황이 자연스럽게 흘러갔다.
→ 자연스러웠다. 방해가 안 되고 조용하고 정중하게 얘기한 것 같다.
- 직면 중에 떠오른 다른 자동적 사고?
- 타당한 생각이 유용하던가? 누구나 그럴 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 직면을 통해 알게 된 생각? 하려고 하는 최소한의 목적을 달성하는데 지장이 없다. 당황해서 일 처리 못할 것 없을 것 같다.
- 다음 직면은 어떤 것 해볼까? 앞에서 발표하는 것, 내 생각에 대해서.




지선냥의 Message

다들 잘 들어가셨나요?
진작 저녁 안먹고 있을 껄... 고기가 뭔가 아쉽네요 ^^;;
벌써 내일이면 주말입니다용 '-'
다들, 주말 잘 보내시고, 또 직면 훈련도 좀 해보시구요>_ 다음주에는 또 많은 직면 훈련 할 수 있음 좋겠네요~~!!!!

그럼, 다음주에 만나요^-^
 

댓글목록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오늘 정말 많이 당황스러웠어요..^^
문선생님도 고생많으셨어요.. 같이 식사하셨음 좋았을 껄...
좋은 주말 보내세요...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언제나고마운 문선생님 최고에요~!ㅋㅋ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회식할때 문선생님 빠지셔서 아쉬웠어요..당연히 같이 하시는줄 알았는데..그래도 다음에 같이 하신다니까 그 때를 기약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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