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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회 참석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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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21-06-07 11:31 조회56회 댓글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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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느끼는건데 2시간씩 할때 멘처음 1시간은 굉장히 긴장되다가 

웬지 또 어색하게 보이면 안돼 날 바보로 보는건 아니지? 이런생각이 종종 들거든요.

한 10분쉬었다 얘기하면 그냥 편해지는 느낌이네요.;

이것도 자동적 사고 인가 ??ㅋㅋ







할아버지 영상을 보면서 솔직히 진자 답답해서 처음 얼마 보다가 그냥

딴생각 했거든요 -_-

근데 마지막에 다시 보니까 할아버지가 참 당당하게 살아가시는것 같네요.

저도 그할아버지처럼 신경 않쓰고 하려구 노력중이에요.

저도 요번에 평일에 학원다니기 힘들어서 주말반으로 좀 큰학원으로 옮길거 같은데

그냥 신경 안쓰고 맨앞자리 가볼려고요..

그학원은 아마 한 거의 백명이 되는 강의실 쓸거 같은데 ;;

힘들겠지만 노력은 해봐야 지 이런 생각으로 한번 가볼려고요.

그리고 요즘엔 처음본 사람이거나 아직 않친해도 제가 먼저 말을 걸게 되더라구요.

근데 아직 여자들한테는 못하겟어요. 

댓글목록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전혀 어색해 보이지도 않고, 바보 같아 보이지도 않았어. 그리고,정말 어색해 보였다 해도 그게 뭐.. 별거라고...^^
잘 하고 있어요... 화이팅!!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처음보다 표정이 많이 부드러워진거같은 느낌을 받네요..ㅎㅎ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열심히 시도하고 계시다는 느낌이예요, 겁먹고 물러서지 않는 모습이 멋져요^^
자자, 화이팅입니다^^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잘 하고 있구나.
여자들한테 편해지는 것은 나중에 하자. 대학 들어가서 해도 늦지 않으니.
천천히 생각하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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