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기 7회 참석 및 동영상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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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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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는 제가 예전에 다녔던 스피치 학원하고 같은 내용의 강의와 수업진행방식이
거의 흡사했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거기서도 말을 잘하기 위해서는 우선 남의 말에 적극적으로 경청해주고,
맞장구도 쳐주고 해야 한다고 그러다라구요.
요즘 유행하는 자기개발서적들도 대부분 그런 내용인거 보면, 경청이란게 정말
중요한거 같습니다.
전에 "경청"이란 책을 보면서도 경청을 해야하는구나 라고 생각만 했지,실천을
못했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실천을 할수 있도록 해야겠네요.
그리고,동영상 볼땐 솔직히 무슨 말인지도 못 알아 듣겠구,
중간중간에 끊겨서 집중을 잘 못했습니다.
저번 동영상 봤을때랑 비슷한 느낌...
"내가 자심감이 없을 이유가 없구나.." 이런 정도의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8주차때 동영상을 찍는다는 거에 솔직히 부담이 있긴 하지만,
내 자신을 객관적으로 바로 볼수 있는 기회이기에,
8주차가 기대 되네요...^^
댓글목록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그래요- 사실 좀 부담스러울 순 있지만, 연습을 통해 보다 잘 적응하는 연습을 하는 거니까요^^ 화이팅입니다-!!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동영상의 내용은, 불구로 태어난 사람도 자신감이 없거나 자존감이 없지는 않다는 것입니다. 말하기의 방법을 가르쳐주는 내용이니까 스피치학원과 비슷했을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말하기 자체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다만, 말문을 열고 맞장구치고 반영해주고 비판단적인 언급을 하는 기술을 익히시면 더 편하실 것 같아서 강의를 했습니다.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저도 수업내용중에 경청이 와닿네요..중요한거같기도 하지만 제가 잘 안되는 부분이라 잘 하고 싶기도 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