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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29기 여러분들에게 도움(?)이 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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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21-06-02 11:41 조회46회 댓글4건

본문

실수하는 사람은 
실수하지 않는 사람보다 빨리 배운다.
실수하는 사람은 실수하지 않는 사람보다 깊게 배운다.
실수하는 사람은 실수하지 않는 사람보다 쉽게 적응한다.
가장 큰 실수는 실수하기를 두려워하는 것이다.

- 여훈의《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을 위한 최고의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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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화장실 각 칸마다 좋은 글을 붙여두는데,
이번달에 새로 바뀐 글 중 에서 저 글이 눈에 띄더라구요..
저 처럼 "실수해서 바보같아 보이지 않을까?",
   "난 실수도 하면 안되고,완벽해야 돼" 라는 자동적 사고를 가지고 계신 분이라면
한번 생각해 볼 만한 글인거 같아서 퍼왔습니다..^^ 

댓글목록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광고에 보니까, 재수하는 학생이 다시 책을 정리하면서 하는 말이,
'실패한게 아니라, 실패에 대비하는 연습을 하는거야' 라고 합니다.
인생을 살면서 누구나 실패는 있습니다. 어떻게 받아들이고 어떻게 대응하느냐가 다를 뿐입니다. 귀하도 실패를 딛고 일어서 더 잘 된 경험이 분명 있을 것입니다.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슬픔이나 좌절과 같은 부정적 감정에 내닿 느낌에 얽메인 것보다는 그에 대한 대처방식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어떻게 대처하느냐에 따라서 그 결과가 천차만별이거든요^^ 좋을글이예요!!!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네. 저도요. 실패해도 자꾸 시도하다 보니까 한주 새 많이 좋아진 느낌 듭니다.
제가 이럴 줄 알았답니다.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저에게 잘 맞는 글인것같ㅇ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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