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 통하기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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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21-06-02 11:33
조회59회
댓글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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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어졌으면 하는 생각들
- 남에게 잘 보여야 해.
- 혹시 너무 떨려서 또 눈이 마주쳤을 때 이상한 느낌이 들면 안되.
- 긴장했을 때 몸이 부자연스러워.
- 말을 잘 해야 해.
- 말을 버벅 거리면 안되.
- 농담을 잘 해야 해.
- 내가 잘 하는 모습을 보여 주어야 해.
- 긴장해서 밥먹거나 물마실 때 목이 이상해져서 먹는 것을 포기하고 싶어.
- 내가 긴장하고 있다.
댓글목록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이것 역시 저랑 비슷한게 몇개 있네요.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긴장을 하면 파생되는 생각들이 많군요- 그중 내용들은 역시 남들의 시선에 관한 내용이구요-, 그런 생각들이 없어지면 내님의 마음이 편해지실지, 어떨것 같은지 생각 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남들에게 잘 보이려는 생각보다, 최선을 다하면 되 라는 생각이 더 편하겠습니다. 말을 잘 하지 못해도 농담을 잘 못해도 최선을 다하고 성실하고 진실되게 상대방을 대하면 되지 않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