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바꿨으면 하는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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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21-06-02 11:34
조회54회
댓글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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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옆사람 의식않하기.
(이게 실생활에서 가장 힘든 부분이 아닐런지;;)
2.당당해야 하니까 라는 자동적 사고로 앞에 가서 목이 경직되고 떨린다.
3.호감가는 여학생에게 다가갈수 없다.
-실제로 초딩때랑 중1때 이후 사춘기가 오면서 이성에게 내가 개인적으로 먼저
대화를 시도해본적이 단 한번도(?) 없는것같다.
어렸을때는 여자애들하고도 말잘했는데 중학교때부터 말을 못한거 같다.
댓글목록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바꿨으면 하는 것들을 바꾸면 어떻게 될 것 같은지 생각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Smstyle님의 마음도 편해 지시겠죠? ^^ 고치고 싶은 것들의 목록이 생겼으니 아마도 이걸 극보갷 내가며 목록에서 지우는 재미도 있을 것 같네요~~!!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당당해야해 라는 생각을 자동적으로 하게 되니까 옆사람이 쓸데없이 의식되어 더 경직되고 당당하지 못하다고 여겨지게 된다.
그냥 가만히 있어도 남들이 너한테 당당한지 안 당당한지 평가를 하지 않으니까 당당한가에 대한 걱정은 평소에 안 해도 되겠다.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저도 초딩때가 제일 여자애들과 말 많이한듯^^;;